"더는 만날 수 없는 우리 그때를 기억해 줄래요?"


기억저장소는
2003년,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고 싶다는 마음으로 처음 시작한 이름입니다.
그 마음 그대로,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습니다.

처음 카메라를 들었던 그날처럼,
특별한 날, 기억하고 싶은 순간,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
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로 남기고 싶습니다.

"더는 만날 수 없는 우리 그때를 기억해 줄래요?"
이 모토처럼,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진심을 담아 기록해 드리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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